2019년 한국에서 열린 국제 부동산 엑스포 참관

  • Bestland
  • 13/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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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한국 서울에서 열린 국제 부동산 박람회에 베스트 랜드가 참관하여 차별화된
주거 공간, 편의성 등으로 베트남의 고품격 프로젝트로 이름난 빈홈(Vinhomes)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정보 및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빈홈(Vinhomes)의 대표 프로젝트로는 빈홈 그랜드 파크(Vinhomes Grand Park), 빈홈 스카트 시티
(Vinhomes Smart City), 빈홈 오션 파크(Vinhomes Ocean Park), 빈홈 골든 리버(Vinomes Golden River),
빈홈 센트럴파크(Vinhomes Central Park) 등이 있으며, 최근 빈홈 그랜드 파크( Vinhomes Grand Park)
프로젝트에서는 분양개시후 불과 20일 만에 레인보우(The Rainbow) 단지 아파트를10,500 채 판매하였다. 또한 기존 빈홈 센트럴 파크( Vinhomes Central Park) 프로젝트에서는 1만 채의 아파트를 1년 반 만에 매진시킨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빈홈 센트럴파크(Vinhomes Central Park)는 호찌민의 가장 성공한 프로젝트롤 평가 받으며, 호찌민 중심의 가장 대표적인 단지가 되었다.

이번 엑스포에 참여한 베스트랜드의 당화이(C.E.O. of Best Land)대표는 베트남 부동산시장의 규모, 잠재력등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빈홈 브랜드 홍보외에도 글로벌 투자협력 기회, 투자관계 확대 등 다양한 글로벌 인맥을 형성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했다.

한국경제학회지 한경리 부동산연구원(FIABCI)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부동산 엑스포 코리아는 세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최고의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4.0 기술혁명 시대의 부동산 동향’을 주제로 부동산 기업,
인테리어 회사, 건축 자재 회사, 투자 신탁 펀드, 20개국에서 온 개발업체와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리에 개최되었다.